생물학자이자 야생도울보호 활동가인 로브 레이들로가
전세계 동물보호 구역에서 살고 있는 행복한 동물들을 만난 이야기입니다.
거리공연에서 구조된 춤추는 곰들과
도축이라는 끔찍한 운명에서 구조된 농장동물들은
동물보호구역에서 안전한 보금자리를 제공받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 있는 생추어리에 대해 알고싶으신 분들은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로브 레이들로의 다른 책 <동물원 동물은 행복할까?>, <동물쇼의 웃음 쇼동물의 눈물>, <개에게 인간은 친구일까?>도 읽어보시면 어떨까요.
좋은 책 보내주신 책공장더불어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