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출판사에서 수의사 제임스 헤리엇의 여섯번째 에세이,
<수의사 헤리엇이 사랑한 고양이>를 보내주셨습니다.
아기자기하고 풍성한 이야기가 담겨있는 에세이입니다.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다정한 책이 될 것입니다.
수십 년 동안 헤리엇은 아름답고 외딴 요크셔 지방의 골짜기를 돌아다니며,
가장 작은 동물부터 가장 큰 동물에 이르기까지 모든 환자를 치료하고,
애정이 담긴 예리한 눈으로 관찰했다.
제임스 헤리엇은 4부작 시리즈에 실린 이야기들 가운데
제임스 헤리엇은 4부작 시리즈에 실린 이야기들 가운데
고양이에 관한 글들만 따로 엮어서
<수의사 헤리엇이 사랑한 고양이>를 펴냈다.
-출판사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