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예쁜 눈이 내리는 날이었죠.
사무실에는 아이들을 챙겨주시는
후원자님들의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
뭉치, 금이, 여울이 후원자이신
박수민님께서
아이들 넥카라와 장난감 볼을 보내주셨습니다.
지난 11월 사무실로 활동가들을 위한 수제잼 한박스와
반려동물복지센터 아이들을 위해 사료를 보내주셨던
푸리(PURIE)!
푸리에서 이번에는
아이들 패드와 옷 등을 보내주셨어요.
또 모금함에 소중하게 모인 후원금도 잘 받았습니다.
보내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동물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