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 님의 팬분께서
엔하이픈 성훈 님의 생일(12월 08일)을
기념하여 후원해주셨습니다.
"함박눈과 함께 성훈이가 세상에 온 계절이라 겨울을 더 좋아하게 됐어.
하얗게 내리는 눈송이들이 포근하고 사려 깊은 성훈이를 많이 닮기도 했다.
널 보며 내가 느낀 온기를 길 위의 친구들에게도 작게나마 나눠주고 싶어.
강아지와 고양이 꼬물거리는 바다생물들에 오래 머물렀던 시선을 기억해.
그 따뜻한 시선을 상기하며, 생일 축하해 성훈아❄️🤍 "
동물에게 더 나은 내일을 선물해주기 위해
선한 영향력을 행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엔하이픈 성훈 님의 활동을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