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한 님의 팬분께서 서은한 님의 생일(12월 22일)을 기념하여 후원해주셨습니다.
"가장 긴 밤에 태어난 아이, 서은한의 생일입니다.
우리는 모두가 그를 피할 때, 그에게 다가와 온기를 나눠준 까망이를 압니다.
세상의 모든 까망이들을 위해, 은한이의 이름으로 작은 손길을 보탭니다.
은한이 역시 책 사고 남은 300원을 보탰습니다.
그림은 익명의 누나가 그려주었습니다."
동물에게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선한 영향력을 행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서은한 님의 활동을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