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31일 SBS TV 동물농장 제작진을 동물학대범으로 제소합니다.

아마 방송 보셨겠지만 교통사고로 다친 고양이 새끼를 방송분량을 위해 한참동안 방치하고 촬영을 한 후에 구조해 결국 그 아기 고영이는 죽었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아이돌 가수 카라도 동물학대에 참여한 것으로 봅니다.

방송이라는 이유만으로 법을 피해간다면 이 역시 정의가 실현되는 것을 방해하는 행동일 것입니다.

또 아기 고양이를 방송에 제보한 사람도 동물학대범이라고 봅니다.

방송에 제보할 그 시간에 구조했더라면하는 생각이 드네요

방송에 내보내기위해 구조를 안하고 방송국에 제보~

이건 아니잖아요~~

반드시 법에 방송제작진,아이돌 가수 카라 한승연, 제보자 3명을 신고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