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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너무 억울해서 글을 하나 올려봅니다,

2012.9.18일이 생이이고 이제 막 두달넘어선 아기강아지 말티즈 단심이입니다.

강아지가2012.11.10일날 초콜렛을 먹긴했지만 과자가 섞인 당높은 초콜렛이 아니여서 그런지 먹고 나서 멀쩡하고 설사만 하고 아무이상 없이 평상시와 똑같았습니다

2012.11.18일 사료를 딴날 보다 양을 조금늘려주려고 조금더주고나서 아기가 얹쳤는지 맑은 물토를 했습니다 사료를 뱉어내구요 그다음에도 계속 토하고 똥은 평소와똑같이 나오고 그래서 장염은 아니고 체끼가있구나 해서 병원을 2012.11.19일 급한마음에 네이버에처서 야간24시간 동물병원이란 곳을 대리고 갔습니다. 처음에 엉덩이 쪽에 체온재고 35.2도 저체온증 아기가 마니 토해서 체온이떨어진거같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초콜렛은 먹임안되는거라고 하고 그뒤에이상은없었다고했습니다 뭐 구토 증세부터 멈추게 해야한다고 전 처음이라 주사이름을 잘모르죠 뭐 3개정도 주사를 맞추더라구요 그러고 나서 저체온증으로 체온높여줘야한다고 2일 입원하라고 권하더라구요 수술 서약서에 싸인을 했습니다 급하고 걱정되는마음에 뭐 2틀치 주사 5만원에 야간진료비 만원에 못먹으니까 영양제를 사야한다며 2만원 총8만원달라더라구요 입원시키고 카드로 계산하고 나왔습니다 다음날 전화를했습니다 2012.11.19일 오후 7시 좀못되서요 괜찮냐고 하니까 조금씩 호전되고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안심을 하고 잣습니다 자고있는데 전화가 오더라구요 못받았어요 4통정도 갑자기 폰번호로 오더라구요 안받고 있다 문자가 날라오더라구요 저희아이가 단심이였는데 단심이가 저체온증이 다시 와서 혈관주사를 맞고있는데 연락좀달라고 괜찮단 아이가 갑자기 아프다는게 이상하고 병원자체도 나와보니 의심이 되어서 다른곳에 전화해서 물어보려고 하니깐 전주의 병원 동네마다 한 20곳정도가 한곳에 번호로 통합이 되어있더라구요 그럼 20군대 병원을 동마다 돌아다니면서 본다는건데 처음대리고 갔을때도 기다리라고 차를 타고 오시더라구요 별의심없이 잘몰라서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깐 잘 돌보지도 않은거같고 영양제는 주었는지 의심이 됩니다 그러다 딴 병원에 전화했더니 그의사랑 연결이 되서 받았더니 단심이가 상태가 안좋아져서 전화했다고 제가 아깐 괜찮다고 하지않았냐고 갑자기 무슨소리냐고 새벽네시에 화를내니깐 상태가 안좋아졌단거지 그래서 혈관주사 맞춰주고있다고 보고드릴라고 전화를했데요 그래서 저지금 갈테니까 기다리라고 하고 동생과함께 갔습니다 갔더니 링거를 맞고있는데 죽은거같은거에요 그래서 얘왜이러냐고 하니까 드라이기로 계속 말리더니 얘죽은거같은데 이러니까 간당간당한다고 먼소리냐고 죽어있는거같은데 심장이 미세하게 뛴데요 그러면서 새끼강아지는 이래서 안받을려고한다고 그럼 그런말을 입원당시 했음 입원안시켰죠..그래서 만저보니까 심장은 뛰지않고 죽어있었어요 동생도 만져보더니 심장이 안뛰는데 뭐가 미세하게 뛴다고 우기냐고 애가 차갑게 식어있고만.. 천척벽력같은소리 계속 미세하게 뛴다고 우기더니 왜이러냐니까 본거맞냐니까 저체온증에 이럴수있다고 저체온증때매 입원을 시켰는데 죽는다니.. 너무황당하고 어이가 없고 입원실안에 들어가자마자 진동하는 냄세 방만 따뜻하지 아무것도 그냥 철장만있을뿐..제가 당황해서 잘알아보지 못한 저의불찰도 있지만.. 죽은애기를 살았다고 우기는 이수의사 도와주세요 너무 억울합니다 그러고 나서 뒤에 네이버 평가점 읽어보니까 가관도 아니더라구요 ; 그래서 사진과 함께 첨부파일 올립니다.. 제가 도착해서 우리아이 상태와.. 초진기록 차트는있는건지 수술 입원 처치 동의서에 병명을 써놓았고 수술명에다간 예방접종은 어떻하냐해서 진안에서 시킬거라니깐 거기에다 진안에서 백신한다고< 이렇게 적어놨습니다.

 

정말 게속눈물만 흐르고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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