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팬클럽후원
스타와 팬의 특별한 순간을
따뜻한 나눔으로 기념해보세요.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3.01.17
상기내용을 토대로 지인을 설득시켰지만, 완강히 거부하네요..
그 곳에서 일하는 사람도 가만있는데 왜 나서냐 그만하라는 말이.. 참 씁쓸하게 만듭니다.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것인가 회의감도 드네요..
사람이든 동물이든 생명은 하난데.. 사람이 그렇게 죽어갔다면..
분합니다 힘이없다는게.. 제가 능력이 됐다면 그 곳을 나올 때 그 아이들을 다 데리고 나왔을텐데..
이름모를 냥이에 명복을 빕니다..
- 0
- |
- 45
- |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