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정말로 잔인하네요 단지 광고를 위해 회사돈을 쓰면서까지 고양이를 분양받고 필요가 없어지면 관리도 안하고 다른회사에 대여까지 해준다 사람이나 반려동물이나 다같은 생명입니다. 이걸 빌려준다는 자체가 말이 안되고 갖다 버리라고 물건이 아닙니다. 생명있는 것은 말이죠 다들 집에서 아이를 키우는데 생명의 소중함을 가르쳐야 할 어른이 오히려 생명을 존중하지않으면 나중에는 그대로 다 받습니다.

저도 집에서 10년된 요크를 키우는데 아프면 병원에 데려가고 어디 아프기라도 할까 걱정이 되는데 그리고 회사에 가면 강아지가 보고 싶어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