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팬클럽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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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07
여름이 가기전 개장수에 팔려갈 위기에 놓였다던 7마리중 6마리를 치우셨더군요.
사장님께 여쭤보니 강아지 키우는 할아버지가 전부 데려가셨다네요.
개장수 느낌이 짖게 느껴지지만 제가 관여할수 있는부분이 아니네요.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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