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야동  산속에 고물상을  하던시람이 그만두면서  두마리를 놓고갔는대  자꾸 새끼를 낳아서  지금은 여덟마리인대  얼마전에  낳은새끼들은  누가데려가고 세마리를 또 낳아놓은 상태에서 지금은 총  열한마리인대  그중한마리가 또 임신을 했다고 하네요...  그중  두마리는 교통사고를 당해서  다리한짝씩을  못쓰는 상태인대  주변할머니가 개장수한테  싹주던지  다없애버린다고 하네요 참고로 그집은  지금은 휴엽상태인대  보신탕을  하던집이고  내년에 다시 가게를 연다고 하네요..애네들을 구조할방법이  엾을까요..? 저도 일을해서 평일은 못가고 일요일날가서 사료나 닭 등 음식을 해다 주고 오긴 하지만  할머니가 데려갈수 있으면 데려가라고 하는대  저도 기존에 있던 강지랑 유기견 한마리랑 두마리를 키우고 있어서 너무 안타깝네요  방법이 없을까요..?  근대지금 낳은 새끼세마리는  공터한가운대  방치도어있고 울타리를쳐놓기는 했는대 이제 몆개월박에 안된애들이 뼈를 어떻게 멱는다고 멱을꺼라곤 주변에 뼈박에 엾고  물한그릇을 떠다주니까 애기들이 얼마나 목이말랐으면 셋이서 반그릇을 넘게 멱고 이제더위가 기승을 부릴텐대 밭한가운대 더위를 피할데도 없고 애기들이 견딜지 모르겠네요..참고로 저는 그뒤쪽에 애기들  이 있는건 이번주에 처음 알았어요..주조할 방법이 엾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