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장의 말들은 그럼 도박입니다.

그렇치 안나요?

그러면 경마장에서 이용하고 버려진 말들은 모두다 승마장 아니면 개인 업자들이 사가는 추세입니다.

경마장에서 나오는 말들은 무슨죄가 있습니까.? 대한민국 에서 공공기관의로 등록 되며 근데 동물 자유연대는 공공기관을 상대로 이길수있는 게임이라고생각 하십니까?

마차를 끄는말들은 모두다 경마장에서 나온것이 아님니다.

경마장에서 나오는 말들은 더러브렛이라는 종류인데 ...

그종류는 순간적인 순발력을 위주로 만들었으며 그말을 품종개량 한것도 사람아님니까?

아직도 영국,미국뿐만 아니라 전세 어디를 가더라도 말마차는 존제하고 있습니다.

그럼여기서 경마장에서 마차를끌고 있는 말들은 뭐라고 생각 하십니까?

한국 마사회 소속이니깐 이슈화를 시키지 못한것입니다.

아닙니까?제말이 틀리다면 저는 이세상에서 없어지고 도 남았습니다.

청계천마차만 그런식으로 폐지하는 이유에대하서는 생각을 다시생각해봐야할것같습니다.

말을 너무 혹사시킨다. 불쌍하다 등등 시민들의 제보도 무시할수 없습니다.

그러나 실직적으로 청계천에서 마차를 끄는 말들은 뭐를 먹고 어디서 잠을청하고 어떤식으로 관리가 되였는지 생각 아니 눈으로 직접 목격을 했습니까?

사람이 키우는 짐승 등등.애완견 등 모두다 사람이지배하고있다고 생각하고 있지않습니까?

그것역시 잘못됬다고 생갈을 합니다.

동물의 권이라는것도 있는데 인간이 무차비 하게짓발고 더이상 신경가튼것은없고

동물연대라는 이유로 그러식에 이야기는 너무 식상한 그자체입니다.

실직적으로 동물들이 어떻케 관리가 되고 얼마나 사람의손길이 가고 사랑은 얼마나 받으며 그만한 준대한 대우를 받으며 사는 것도 나쁘다고 생각을 하고있진않습니다.

길을 겉다가 개미 한마라도 죽여 쓰면...

당신은 동물이든 뭐든 생명에 있는것에는 너무 무관심적.....

눈으로만 보이는것이 전부는 아니지않나요? 눈에 않보니는 동물도 많습니다.

그런식으로 사람이 동물을 무시 하는것같네요....

그런데 동물보호연대는 그런식으로 동물을 사랑???이라고해야되겠죠 보호

사람이 해줄수있는 복지???

동물복지 중요하죠 하지만 넘어도될선이있고 안될선있듯이....

너무나쁘다고 생각을 안했으면 ... 생각합니다.

저도 동물을 사랑하지만....

나름에 철칙이있습니다.

저는 관찰을하며 동물이 어떤식으로 사람에보호속에서 얼마나 대우를 받으며 사는지 제가 가보아왔습니다...

정말 사람못지않케 관리가되며 사람속에서 누리는 행복 도많타고 생각하며 가튼 히노에락을 품고 사는것이 동물입니다...

사람과 똑가치 사는것이라고보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것에 의해서는요 그런데

동물도 사람의 감정등등 무엇이든 느낌니다.

아니라고할수도 없죠 사랑을주면서 이뻐해주고 칭찬해주고 그러면 무었이든 다따른다고 생각을 하고있지는 않습니다.

호랑이든 사자든 당신들이 원하는동물에 복지에대하서 는 정말 반대라고생각합니다.

동물에 대한준한 대우 가 우선이고 동물보호연대가 알아야하것이 동물생활등 어떤식으로 대우를 받으며 사라가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