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구가 가서도 마지막 1밀리미터까지 상처를 다 잘 치료 받을 수 있었음 좋겠습니당! 그리고 제가 잘 몰라서요.. 입양하려는 사람이 있으면 황구같은 경우에도 입양이 나중에 될 수 있는건가요? 아님 동자련에서 계속 사는 건가요? 황구가 정말 온순하고 (집은 잘 지킬지 모르겠지만..) 착하고 애교가 많습니다. 잘 짖지도 않고요 아직 애기라 짖는다 해도 교육시키면 알맞게 짖음 컨드롤이 될겁니당 생각보다 황구가 지금 크지도 않아요 정말 안커요~~ 현재 크기는 비글이나 작은 스피츠 정도 입니다~~ 다리가 좀 더 길어서 그렇지 그리고 뼈가 만져지게 조금 말랐어요. 대신 밥을 잘 먹습니다 아 행복하네요~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채희경간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