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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돌보지 않는 코카 모자...
- 2014.01.22
오피스텔 건물 1층 에 살고 있는 코카 예요.. 주인이란 사람이 전혀 돌보지 않아 제가 얼마전 부터 산책만 시켜 주고 있던중 임신이 되어 새끼를 낳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7~8 번의 출산을 이미 했었지만 번번히 다 입양을 시켜서 한마리도 새끼를 키워보지 못했고 항상 외로움과 우울증에 홀로 지내야만 했습니다, 이번에도 3마리중 2마린 벌써 다입양했고 1마리만이 남아서 처음으로 육아에 기쁨을 느끼고 있습니다. 주인에게 설득끝에 입양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착하고 영리하고 사랑스런 코카 모자를 책임지고 끝까지 사랑으로 키워주실 새 주인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어요. 제가 키우고 싶지만 전 이미3마리의 강아지를 키우고 있고 또 제아가들이 많이 아파서 키울수가 없습니다. 가능하면 밖에서 키울수 있는 공간이 있으신 분이면 좋겠지만 실내에서라고 키울수 있는 분이 계시면 연락 주세요!!참 엄마와 아가 함께 입양 하실수 있는 분만요... 더이상 어미에게로 부터 마지막 남은 1마리의 새끼마저 떨어 뜨린다는건 넘 가혹한 일이라 생각 합니다. 엄마의 나이는 7~8세정도구요 새기는 수컷 이제 5개월 접어 들었어요 .. 부디 동물을 불쌍히 여기시는 맘으로 두마리 모자를 받아주실분...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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