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2일 일요일 12시에 예약을 하여서
롯데마트 동물병원에 전화를 미리 3~4회정도 해서 가격을 문의한결과 8만원에 책정이 되어서 예약을 해서 갔는데 마르티즈 종인데 크다고 만원더 달라고 해서 9만원하고 미용 3만5천원해서 총 금액이 12만5천원인줄알고 해달고 해서 2시간 후에 찾아갔더니 청구서에 30만원이 넘게 책정되있는게 아닙니까 그래서 황당해서 병원에 물어보니 사하구 동물병원 평균 기본요금표를 보이면서 다 그렇게 한다면서 되묻는것입니다. 그러면 애초에 처음부터 동물병원에서 합계해서 예약을 잡기전에 금액을 이야기해줬으면 할지 말지 결정할것인데 다하고 나서 대뜸 30만원 넘었습니다 청구서를 내미는것입니다. 그러면서 이야기를 다시하니까 약도안주고 다뺏어버리고 치료를 못해준다 다른데가서 해라 하면서 돈안주면 배째라는식으로 말을해서 그냥 데리고 나왔습니다. 돈은 13만얼마 주고왔습니다.
대기업 쇼핑브랜드 롯데마트 를 믿고 찾은고객을 개 취급하는
동물병원 직원들에 너무화가나고 너무황당하고 정신적으로 큰 피해를 입었다.6마리의 개를 키우고 있는데 이런경우는 처음입니다. 개가 방금수술해서 아픈데 돈을 안낸다는 이유로 약도처방안해주는 동물병원은 처음봅니다. 너무 억울해서 죽을것같습니다. 개가 아파 죽어가고있는데 문전박대하는 동물병원은 문을 닫아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