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떼르노에서 온센터에 꼭 필요한 반려동물 배변패드 '킹스패드'를 아주 넉넉히 후원해주셨습니다.

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사이즈의 패드를 후원해주셔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하반신이 마비된 토롱이와 바겐이가 정말 잘 쓰고 있습니다.

두 친구는 스스로 배변을 하지 못해 하루 5번 활동가들이 압박 배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바닥에 킹스패드를 깔고 압박 배뇨를 하면, 하반신이 마비된 친구들도 아주 깨끗하고 쾌적하고 배변을 해결할 수 있답니다.

보내주신 배변패드는 앞으로도 소중하게 잘 사용하겠습니다.

함께해주신 따뜻한 마음 정말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오래 오래 함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