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 공존하며 아름다운 삶을 만들어 나아가는 비건 패션 브랜드 마르헨제이에서 동물자유연대로 지난 5월과 7월, 구름이 가방 판매수익금을 보내주셨습니다
마르헨제이는 바른 소비에 대한 선한 뜻으로 동물 가죽을 사용하지 않고 애플레더를 사용한 애플백을 제작하여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드는 곳입니다.
특별히 동물자유연대와 소중한 인연이 닿게 된 <구름이가방> 은 사람에 의해 버림받고 학대당하는 위기동물들의 행복한 내일을 위해 제작된 가방이며
5월과 7월에는 총 410만원의 후원금을 보내주셨습니다. 동물자유연대에 후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치로운 소비를 지향하는 마르헨제이를 늘 응원합니다👏👏👏
보내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바르게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