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UELTY FREE” 선언 기업, 아워글래스에서 치료비를 후원해주셨습니다!
(CRUELTY FREE : 동물실험을 거치지 않거나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제품을 의미)
아워글래스는 2004년 뷰티 스페결리스트 카리사 제인스(Carisa Janes)가 ‘비건’을 모토로 창립한 크루얼티 프리 메이크업 브랜드입니다. 아워글래스는 동물 실험을 반대하는 ‘크루얼티 프리’선언에 이어 2020년까지 전제품에서 모든 동물성 성분을 배제하는 100% 비건화를 목표로 윤리적인 뷰티 브랜드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아워글래스는 미국 공식 홈페이지 hourglasscosmetics.com을 통해 창출되는 이윤의 1%를 동물의 기본 권리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는 단체 ‘Nonhuman Rights Project’에 기부하고 있는 등의 활동을 진행중이며, 최근 한국 아워글래스에서는 유기 동물들의 수술을 위한 치료비를 기부하며 적극적인 동물 보호 활동을 진행 중입니다. 지난해 12월에는 기부캠페인을 진행하여 베스트셀러 ‘컨페션 울트라 슬림 립스틱을’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주인에게 버려져 마음과 몸을 모두 상처받은 상지&흑치형제의 치료비를 마련하여 올해 4월에 동물자유연대에 기부하기도 했습니다. 덕분에 건강하게 퇴원한 상지는 현재 동물자유연대 온 센터 가족들과 함께하고 있고, 흑치는 따뜻한 가족을 만나게 되어 행복한 견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유기견을 입양하여 돌보고 있는 모델 강혜민님과 그녀의 반려견 호두, 망고와의 촬영을 진행하며 크루얼티프리 무브먼트 홍보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어 앞으로 ‘아워글래스’의 특별한 동물사랑의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
오늘은 4월24일 영국
동물실험반대협회가 제정한 실험동물의 날입니다. 화장품을 구입할 계획이시라면 오늘만큼은 인간에게 이용되어
실험으로 무수히 희생되는 동물들을 마음에 새기고, “아워글래스”를
통해 아름답고 윤리적 뷰티를 경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