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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6개월 (12마리 천사)

꾸미가 우리식구가 된지가 벌써 6개월이 됬네요

처음에 집에 왔을때 너무 말랐다고 불쌍해서 아빠가 이것저것 많이 챙겨준 덕분에 지금은 비만걱정입니다

 이제는 먹을것도 조절하고있고 말도 잘 알아듣고 .... 근데  아직도 엄마가 제일

좋은가봅니다. 항상 엄마는 꾸미차지거든요.  

처음엔 차타는걸 많이 무서워 했는데 이젠 요녀석이 드라이브를 즐깁니다.

참 꾸미는 등산이 취미입니다.

엄마, 아빠따라서 5킬로미터  둘레길도 거뜬이....

엄마 아빠가 산에 갈 준비만 하면 신나서 현관에 먼저 나갑니다.

참고로 귀 염색은 엄마의 실패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