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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해탈)세번째 이야기(얼굴사진이 없어서..)


어제 올렸었는데 해탈이의 전체사진만 올린 것 같아 얼굴 위주로 몇 장 올립니다.

나무마루 위에 콩이와 같이 있는 사진은 해운대에 있는 누리마루 앞인데요 바람이

너무 불었던 날입니다. 털을 길러 슈나처럼 미용을 했는데 태가 잘 안 나네요ㅠㅠㅠ

우리 멋진 해탈(칸) 어떻게 꾸며 두어야 멋진 장군의 모습이 될지!

해탈이의 다리 근육이 슈나보다 훨씬 근육이 대단했는데 얼마 전 부터 운동부족인

지 근육이 풀어졌어요 울 해탈이 근육맨이였는데...

제가 방학이라 집에 있어서 그런지  며칠간은 화장실 100%이네요.ㅎㅎ

해운대 달맞이길엔 바다와  벚꽃, 개나리의 조화가 아름다운 곳인지요 그 시점 해탈

이가 차안에서 바깥을 보는 모습이 넘 예쁘죠(제 눈에만 그런가요?)

누워있는 해탈  모습에선 편안함을 보는 것 같아요

넘~ 착하고 똑똑한 울 해탈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도록 하겠습니다.

담달 해탈과의 첫 여름을 보내면서 소식을 알리겠습니다.

여러모로  동자연분들, 봉사하시는 분들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