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ON] 최초에서 최고로
이제껏 없던 고양이만의 보호시설, 시민의 후원으로 함께 만들어요!
이런 동물보호소가 우리나라에 있었어?
네, 동물자유연대는 2013년에 국내 최초로 선진형 반려동물 보호시설을 개관하여 우리 사회에서도 이런 보호시설을 만들고 운영하는 게 가능하다는 것을 실증으로 보여줬습니다.
국제 단체인 휴메인소사이어티(HSI)의 관계자도 방문하여 선진적인 훌륭한 시설이라고 격려했고, 한 인플루언서는 자신이 오랜 살았던 카나다의 동물호보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해봤지만 동물자유연대의 온센터는 거기에 비할 바가 아닌데, 이렇게 좋은 시설이 그동안 왜 홍보가 잘 안 되었냐며 아쉬워했습니다.
동물자유연대 온센터는 국내 첫 사례이기에 홍보보다는 동물복지 돌봄과 그 기준을 만들어나가는 것을 차근차근 다지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걸어왔습니다.
이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개와 고양이를 분리하여 돌봄하는 것이 동물복지의 최선이라는 정점을 또 이루려고 합니다.
남양주 온센터에 있는 고양이들을 파주에 짓고 있는 온센터로 이주하여, 개는 개의 복지를 더욱 확장하고 고양이는 고양이 복지를 증진한 두 개의 온센터로 거듭날 것입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이 보내주신 후원금으로 알뜰하게 살림을 해 잘 모아서, 조용하고 교통 좋은 곳에 땅을 마련했습니다. 그리고 건축의 첫 삽을 떴습니다.
이제 시민의 참여로 건물이 완성될 수 있게 함께 해주세요!
시민의 힘으로 만들어지는 국내 최초 고양이 전용 생추어리형 보호시설, 여러분들과 동물자유연대가 또 한 번 동물복지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갑니다!
후원으로 함께 해주세요!
* 신한은행 100-02-5532-496 (예금주: 사단법인 동물자유연대)
* 간편 결재 https://animals.or.kr/2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