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891명 시민과 회원의 의견, 들어보실래요?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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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3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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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식축산, 강아지공장, 동물실험의 지옥 등 참혹한 학대에 고통받는 동물들의 방주가 되어 더 많이 더 널리 구호의 지평을 넓힐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는 올해 초5학년입니다. 엄마가 처음에 돈을 줘서 후원했는데 이제 제가 용돈으로 엄마한테 매달 줍니다. 제가 도와주는걸 친구들이 대단하다고 응원해줬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동물들을 도와주면 좋겠습니다."

"저는 청소년 후원자인데 친구들이 동물 보호 활동과 후원 방법을 잘 알지 못하더라구요. 청소년들이 동물자유연대와 같은 단체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일 수 있는 행사나 교육이 더 다양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유기동물 해외입양이 더 활발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동물을 보호하는 일이 누군가 특별하게 나서야 하는 일이 아니라 사람이 사람을 존중하듯 모든 생명이 소중하다는 것을 모두가 당연하게 여기도록 앞으로도 노력해주세요."


2020년은 동물자유연대가 스무 살 된 해입니다. 동물자유연대는 시민님과 회원님의 응원이 있었기에 지난 20년 동안 척박한 환경에서도 묵묵히 활동할 수 있었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앞으로의 동물운동 20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 달이 넘는 기간동안 동물자유연대는 미래의 시간에도 어김없이 함께 해주실 회원님과 시민들께 온오프라인으로 의견을 구했습니다. 동물자유연대가 앞으로 어떤 모습이었으면 하나요? 또 어떤 활동에 더 힘썼으면 하신가요?


오늘 이 소중한 의견들을 다 담지는 못하지만, 총 891명(12월 28일 기준) 회원과 시민께서 보내주신 의견은 하나하나 꼼꼼하게 읽고 동물에 가장 나은 활동 방향을 설계하는데 적극 검토하고 반영하겠습니다. 동물자유연대는 알고 있습니다. 함께 해주시는 회원님과 시민분들이 없다면 지금의 동물운동 그리고 동물자유연대도 존재할 수 없다는 사실을요.


그래서 앞으로도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처럼, 앞으로도 동물을 위한 소중한 걸음, 동물자유연대와 동행을 부탁드립니다.


*소중한 답변들에 감사한 마음을 표하고자 20분께 소정의 답례품을 보내드렸습니다. 깜짝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수 있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