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이 23일 (목)로 다가왔습니다.
동물자유연대는 그날 광화문에서 식용으로 길러지는 우리의 누렁이의 고통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캠페인을 가지려고 합니다.
여러분도 그날 우리의 호소에 목소리를 더해주세요.
현장에서 시민들에게 부채와 ''견생도''를 배포할 예정입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eunny@animals.or.kr 로 성함과 연락처를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일시: 2015년 7월 23일 목 오전 11:30-12:30
장소: 광화문 지하철역 7번 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