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부산지부] 송년의 밤 (2)

사랑방


9월 14일 개소식 후에 열심히 한

활동 내용에 대한 설명도 듣고

내년에 우리들이 해야 할 일들에 대해

진지한 논의도 했습니다

달력도 모두 하나씩, 또  몇 개씩 사고

참가 선물로 내추럴밸런스 사료도 받았네요

고맙습니다!

회원님들~

내년에도 동물자유연대 더 많이 응원해주세요 ㅎ~

 




댓글


최지혜 2013-12-16 22:10 | 삭제

^^성민언니 넘 이쁘게 나왔어용..


박경리 2013-12-16 22:49 | 삭제

끝까지 자릴 함께하지 못해서 죄송했습니다.
다음 기회엔 꼭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은숙 2013-12-16 19:25 | 삭제

내년에는 더욱 더 많은 회원들의 응원이 있을거라 믿습니다.


석미주 2013-12-16 20:28 | 삭제

다시봐도 반가운 얼굴들이네요^^


박성민 2013-12-17 10:00 | 삭제

네번째 사진보고 빵- 터졌어요...중요한 얘기중이었나봐요
그리고 마지막 독사진...난 항상 수지라고 생각하며 살았는데...누규~? ㅋㅋ
참 반가운 분들과의 만남이였고 앞으로도 함께할 소중한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박지혜 2013-12-17 10:59 | 삭제


밥을 쪼끔씩 퍼먹을껄 ㅋㅋㅋㅋ
사랑이가 자꾸 눈에 밟혀요. 보고싶다 ㅠ


홍소영 2013-12-17 13:32 | 삭제

진지한 표정이지만 다들 차암 고우시네요^ㅡ^
부산지부 화이팅입니다~!!
심팅장님은 혹 롯데 자이언트 코치?? ㅋ


최서현 2013-12-17 12:46 | 삭제

저도 네번째 사진 다들 심각한 표정에
빵 터졌네요...
어쩜 심팀장님은 사람을 빠져들게 만드는
묘한 매력의 소유자???ㅎㅎ

저도 봉사갔다오면 한동안 애들 밟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