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신 2013-11-02 11:04 | 삭제

우리밤톨이 미모가 아주그냥 눈이 부시네요... 어쩜 예전 모습은 상상할수도 없어요... 감격의 눈물이 찔끔..ㅜ
동물들은 정말 천사인가봐요.. 그렇게 아픈 기억이 있는데도 저렇게 선한눈망울에 누구나 만지도록 허락해주는 너그러움까지.. 정말 고맙고 행복합니다.. 다시한번 동물친구들에게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밤톨아 잘살아~!

최지혜 2013-11-02 13:32 | 삭제

아~~밤톨이~ 눈빛이 예사롭지 않네요^^

이경숙 2013-11-02 12:59 | 삭제

밤톨이를 어찌 잊겠어요...
밤톨이를 볼 때마다 느끼지만
사랑의 힘은 정말 위대합니다
밤톨엄마께 다시금 고마움 전합니다

김남형 2013-11-04 09:19 | 삭제

밤톨이 이름은 생생히 기억나는데 얼굴이 매치가 안돼요... 제가 기억하는 그 밤톨이가 맞는지 동명이견인지 모르겠어요.

이기순 2013-11-04 09:21 | 삭제

세상에... 밤톨이와 밤톨이 가족에게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ㅠㅠ

진주초롱 2013-11-04 09:40 | 삭제

밤톨아......오랫만에 얼굴 보여줘 고마워^^

홍소영 2013-11-04 14:11 | 삭제

김남형님. 학대제보 배너에 있는 그 밤돌이가 맞아요. 사진으로조차 차마 오래 마주하기 힘든 밤돌이였었는데, 지난 금요일 동물자유연대 부스에서 만났을 땐 정말 눈물이 날만큼 예뻤습니다.

깽이마리 2013-11-04 17:24 | 삭제

^^ 너무 예쁘네요. 입양자분께 감사의 마음이... 역시 사랑의 보살핌이 제일 중요하죠.

김수정 2013-11-05 16:40 | 삭제

와아~~~ 정말 너무너무 이쁘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