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지연 2013-09-10 22:10 | 삭제

위에 두 마리, 겁쟁이들, 아직 마음을 못 열고 있네요 마음 다뜻한 봉사자 분 달려가주세요.

이경숙 2013-09-11 11:38 | 삭제

소심냥이들...에궁...

홍소영 2013-09-11 11:44 | 삭제

삼색털, 그린아이 달냥이는 독방을 차지하고 정말 너무너무너무 좋아했어요^^ 그런데 우리 소심이 장화가 오고나서 대면대면한지 혼자 있을 때보단 별로지만 여전히 궁디팡팡해주고 쓰담쓰담하면 애교 폭발인걸요~^ㅡ^
봉사자분들 달냥이방에 가시면 달냥이랑 많이 놀아주세요~~

최지혜 2013-09-12 03:44 | 삭제

사랑해~아가들..
얼른 마음 열고, 행복을 느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