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송아 2013-07-12 14:23 | 삭제

아이들이 좀 더 편하게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직접 시범을 보여주신 이간사님 모습에 감동이 밀려오네요 ㅎㅎㅎ *_*

정수연 2013-07-12 14:37 | 삭제

케이지가 완전 좋네요.. 그런데 전 저기.. 사라져가는 나무벤치 팔걸이에 눈이 가네요 ^^;;

강류경 2013-07-12 14:49 | 삭제

넓고 멋진 잠자리를 마련해주신 양길자님 감사합니다. 왠지 볼트도 이제는 먼저 잠자리 찜하려고 뛰어들어 갈 거 같아요^.^

홍현신 2013-07-12 15:15 | 삭제

멋진 침실이네요.. 양길자님 감사합니다~~!!
근데 저 벤치모양 개껌은 수명이 그다지 길어 보이지 않네요..ㅠ

조희경 2013-07-12 15:21 | 삭제

감사합니다.
얘들아...조금만 더 고생하자~ 이제 얼마 안남았어~ 그 날을 위해 대빵님도 욜씸히! 뛸께!!

유경란 2013-07-12 16:12 | 삭제

케이지가 너무 좋네요 ..단단하고 좋아보여요 ...

이기순 2013-07-12 16:14 | 삭제

고맙습니다~~~ ^0^

윤정임 2013-07-12 16:35 | 삭제

단단하고 좋은 것으로 해 주려고 한달을 기다렸숩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것은 바닥이 안정적이지 않아서 큰 개가 들어가면 바닥철망이 꺼지거등요.

이현경 2013-07-13 18:02 | 삭제

양길자님의 따뜻한 마음.. 정말 고맙습니다^^
덕분에 아이들 잠자리가 한결 편안해졌어요~~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을...
겨울에는 방한 조끼까지 챙겨주시는 센스쟁이 회원님^^

이경숙 2013-07-15 17:31 | 삭제

양길자님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