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가 암탉의 배터리케이지 사육 현실을 알리기 위해 오마이뉴스에 기고한 기사입니다.
소비자로서 꼭 알아야 할 내용입니다. 현대 축산의 현실을 접촉할 기회가 없고, 알지 못하므로 우리는 식탁 위에서 동물이 어떻게 대우받을 지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장보러 가시기 전 꼭 필수로 읽어주시고, 지인분들께도 읽어보도록 권유해 주세요.
덜 고통스럽도록, 우리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 기사보기: http://bit.ly/11OZaEx
동물자유연대가 암탉의 배터리케이지 사육 현실을 알리기 위해 오마이뉴스에 기고한 기사입니다.
소비자로서 꼭 알아야 할 내용입니다. 현대 축산의 현실을 접촉할 기회가 없고, 알지 못하므로 우리는 식탁 위에서 동물이 어떻게 대우받을 지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장보러 가시기 전 꼭 필수로 읽어주시고, 지인분들께도 읽어보도록 권유해 주세요.
덜 고통스럽도록, 우리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댓글
최지혜 2013-06-21 02:46 | 삭제
하루하루 살아가는 일들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이들까요?
좁은 케이지에 갇혀, 알만놓고, 맘껏 걸을 수도 날개짓을 할 수도
없는, 기본적인 권리조차 저들에게는 인정되지 않는것 일까요?
지난주 날씨가 매우 더웠을때 방송에 더워서 닭들이 폐사한다는 방소을 보았는데, 방생해서 키우는 닭이지만
창고에 걷지도 못할정도로 닭들이 가득 차 있었고, 매우 충격적이었던건 물먹는 식수대가 자동으로 내려왔다,올라갔다하며 주고있어서,
물을 맘껏먹지도, 구석에 갇힌 닭은 하루 종일 물을 먹지도
못하겠드라구요. 그렇게 하면서도 달걀에는 방생란이라는
이름표를 붙이겠지요?
정부에서 좀더 강력한 단속을 해야할듯 싶네요.
김수정 2013-06-27 14:39 | 삭제
올초까지도 동네 마트에 동물복지 인증마크가 새겨진 달걀이 없더군요..제가 거의 날마다 가는데 갈때마다 마트관계자분께 말씀을 드렸었죠.. 4월부터 동물복지 달걀이 판매되고 있어 구입하고 있습니다. 주변 분들에게도 많이 얘기하고 내가 알고 있는 사항을 알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