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알에이치코리아 출판사에서 <우리 고양이, 이럴 땐 어쩌죠?> 책을 보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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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 출판사에서 <우리 고양이, 이럴 땐 어쩌죠?> 책을 보내주셨습니다.

  • 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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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6.03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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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고양이의사에게 꼭 듣고 싶었던 164가지 해답

 프란체스카 리코미니+클레어 애로스미스 지음 ┃ 서윤정 옮김 ┃ 우유석 감수 ┃ 알에이치코리아 펴냄

 

◈ 책 소개

고양이 육아에 관한 모든 필수 상식을 망라한 바이블 성격의 가이드북이다. 대부분의 반려인들은 고양이에게 영양가 있는 먹이를 제공하고, 충분한 관심과 애정을 표현할 줄 안다. 하지만 고양이가 문제 행동을 보이거나 병에 걸렸을 때는 어찌해야 할지 몰라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출처가 불분명한 잘못된 상식을 가지고서 본의 아니게 고양이를 위험에 빠뜨리기도 한다.

동물 의료 선진국 영국의 수의사와 동물행동 전문가가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쓴 이 책은 정확한 응급, 육아 상식을 담고 있다. 국내 고양이 전문의가 우리 실정에 맞게 보충 설명을 덧붙인 점도 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한몫했다. 또 200여 컷의 생생한 사진과 일러스트를 함께 실어 고양이의 신체 언어와 주요 질환을 집사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집사가 필요할 땐 언제든 맞춤형 해답을 알려주는 이 책은 가정 내 고양이병원 역할을 톡톡히 한다.
 
 

◈ 추천글

고양이는 사냥꾼과 천적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 아픈 모습을 숨기려는 본능이 있습니다. 병이 심각해져 치료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기 전에, 심지어는 고양이가 생명을 잃기 전에 이 책을 읽고 미리미리 대비하세요! 고양이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와 함께, 고양이를 기르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궁금해 하는 질병 및 문제행동과 그에 대한 해결책이 주제별로 찾기 쉽게 정리되어 있는 이 책은 고양이 집사들에게 최고의 지침을 제공합니다. (유석동물병원장-우유석)

 

◈ 저자 및 역자소개

저자 프란체스카 리코미니 (Francesca Riccomini)

런던대학교 왕립수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오랫동안 수의사로 일했다. 이후 사우샘프턴대학교에서 '반려동물 행동 카운슬링'을 전공했으며, 행동의학을 세부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동물행동 전문의인 그녀는 특히 고양이의 행복과 건강을 위해 다방면으로 확약 중이다. 영국 '고야잉 자문 사무국(FAB)'의 동물행동 전문 상담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반려동물 행동 카운슬러 협회(APBC)'의 수의학계 대표를 맡기도 했다. 또한 잡지 'Your Cat'의 독자 Q&A를 담당하고 있으며, 각종 세미나와 컨퍼런스에서 반려동물의 행동 교육을 주제로 강연을 펼치고 있다.

저자  클레어 애로스미스 (Claire Arrowsmith)

반려동물 행동 카운슬러 협회의 정규 회원이며, 응용 동물행동학과 동물 복지 분야에서 학위를 취득했다. 청각장애인을 위한 안내견 교육과 동물 구조에 열성적이며, 반려동물을 위한 DVD 제자고히사인 '하운드스타 필름 DVD"에 소속되어 특별 동물행동 전문가로도 활약 중이다. 또한 잡지 'Your Dog'에서 독자 Q&A를 담당하고 있다.

역자  서윤정

아주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였으며 현재 번역에이전시 하니브릿지에서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하버드대 52주 행복 연습: 행복해지기, 자꾸 하면 습관된다!』,『사랑하라 더 뜨겁게 사랑하라』,『DOG: 나를 알리는 보디랭귀지 100』,『CAT: 나를 알리는 보디랭귀지 100』등 다수가 있다.

감수  우유석

한국고양이보호협회 후원 병원인 유석동물병원 원장이다.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수의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수의사 면허 시험에도 합격한 바 있다. 국내 최초 고양이 요로성형술 실시, 고양이 전염성 복막염보고로 학계와 애묘인들의 주목을 받았다. 'TV 동물농장' '감성다큐 미지수' 등 다수 TV 프로그램에서 고양이에 대해 자문을 해주기도 했다.

 

◈ 출판사 제공 책 소개

★★★ 유석동물병원장 강력추천! ★★★
소중한 내 고양이 입양할 때, 아플 때, 사고 칠 때,
무지개다리를 건너려고 할 때… 늘 곁에 두고 찾아보세요
수의사와 동물행동 전문가가 함께 쓴 본격 고양이 육아서!
고양이의 질병별·문제행동별 컬러 자료사진 200여 컷 수록!


《우리 고양이, 이럴 땐 어쩌죠?(What If My Cat…?)》는 고양이 육아에 관한 모든 필수 상식을 망라한 바이블 성격의 가이드북이다. 대부분의 반려인들은 고양이에게 영양가 있는 먹이를 제공하고, 충분한 관심과 애정을 표현할 줄 안다. 하지만 고양이가 문제 행동을 보이거나 병에 걸렸을 때는 어찌해야 할지 몰라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출처가 불분명한 잘못된 상식을 가지고서 본의 아니게 고양이를 위험에 빠뜨리기도 한다. 동물 의료 선진국 영국의 수의사와 동물행동 전문가가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쓴 이 책은 정확한 응급, 육아 상식을 담고 있다. 국내 고양이 전문의가 우리 실정에 맞게 보충 설명을 덧붙인 점도 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한몫했다. 또 200여 컷의 생생한 사진과 일러스트를 함께 실어 고양이의 신체 언어와 주요 질환을 집사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집사가 필요할 땐 언제든 맞춤형 해답을 알려주는 이 책은 가정 내 고양이병원 역할을 톡톡히 한다.

 




댓글


이경숙 2013-06-04 15:40 | 삭제

고맙습니다!


김수정 2013-06-04 16:31 | 삭제

책구입해서 함 읽어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