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쌩기고 빈티나지만
순하고 사랑스러운 일명 ! 몬순이 자매 하제와 라온이~!
어정쩡한 외모와 털, 구김살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정신세계,
보고만 있어도 happy하게 사람을 홀리는 새로운 견종의 등장입니다 ㅎㅎ
몬순이 자매님들의 존재감 알리기 1탄 보기->
어느덧 행당동생활 3개월 차에 접어든 몬순이 자매님들의 일상을 공개합니다^^
몬순이들의 요상+괴상+망측스러운 애교는 직접 보셔야 해요~
못쌩긴 거뜰이 합동으로 퍼붓는 Love에 한번 빠져 보시겄습니까?
이기순 2013-05-28 15:41 | 삭제
푸하하하하하. 완전 빵터졌어요. 눅눅한 오후의 청량제, 라온이와 하제!! 재밌는 사진과 이야기, 고맙습니다~
pearl 2013-05-28 21:40 | 삭제
구김살 없단 말씀이 뭔가 확~ 와 닿네요.. 이쁜 몬순이들..ㅠㅠ
한송아 2013-05-29 10:41 | 삭제
이쁜 몬순이들 같으니~~~ ㅎㅎ
아령모양 삑삑이 물고 두발로 서서 자기 좀 봐달라는 하제 모습이 떠올라요. 라온이는 랄프 딸이라고 해도 될듯!
최지혜 2013-05-29 09:41 | 삭제
잉~아이들을 보니 저절로 입가에 웃음이!!!
역시나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요 귀염둥이들!!
김수정 2013-05-30 11:37 | 삭제
너무너무너~~~~무 귀엽고 이쁜데 왜 몬순이에요?!! ^^ 정말 이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