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와 CJ가 함께하는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 ‘Adopt me! NFC poster’
다음 월요일인 4월 8일부터 2주 동안 서울지하철 9호선 샛강역 근처 KBS 별관 펜스에 동물자유연대 반려동물복지센터에서 생활하는 15마리를 알리는 포스터가 붙습니다. 포스터에 있는 'NFC' 마크에 스마트폰 가까이 대기만 하면 쟁쟁한 경쟁동물들을 물리치고 선택된 귀요미들의 일상이 담긴 사진과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15마리가 누구누구인지 궁금하시죠? 한 마리만 미리 알려드릴게요. 바로...
예! 강산이랍니다. 알아보시겠나요?
포스터를 발견하시면, 위 사진처럼 하시면 됩니다. 신기하죠?
따뜻한 4월, 15마리 귀염둥이들을 만나러 샛강 나들이 한 번 나서 보시면 어떨까요?
김시정 2013-04-05 22:05 | 삭제
아이들이 캠페인 통해서 좋은가정 만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윤정임 2013-04-08 10:11 | 삭제
우리 아가들 정말 세련미 넘치는데요 ~ 죠 포스터들은 캠페인이 종료되면 거두어 오고 싶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