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afe.naver.com/namnabang/4980
아이들 보호자 분이 아버지에게 맡겼던 아이들인데
아버지가 아이들을 청량리 보신탕집에 줘버렸답니다.
찾으러 갔을 때는 이미 지방에서 왔다는 남자가 데려가
버린 후라네요.
보호자 분이 임신 중에다 아버지에 대한 배신감으로 많이
힘들어 하신답니다.
아이들도 시급하게 찾지 않음 위험할 수 있습니다.
주변에 퍼뜨려 주세요.
http://cafe.naver.com/namnabang/4980
아이들 보호자 분이 아버지에게 맡겼던 아이들인데
아버지가 아이들을 청량리 보신탕집에 줘버렸답니다.
찾으러 갔을 때는 이미 지방에서 왔다는 남자가 데려가
버린 후라네요.
보호자 분이 임신 중에다 아버지에 대한 배신감으로 많이
힘들어 하신답니다.
아이들도 시급하게 찾지 않음 위험할 수 있습니다.
주변에 퍼뜨려 주세요.
댓글
정미아 2013-03-23 19:04 | 삭제
이 아이들은 보신탕집으로 넘겨진 당일 별이 되었답니다. ㅠㅠ
김수정 2013-03-25 09:22 | 삭제
정미아님!!! 세상에..정말인가요?? 그 남자들이 데려갔다고 하는데..먹을용으로 데려갔단 말인가요??? 어......정말 정말 어이가 없네요
이경숙 2013-03-26 10:56 | 삭제
정말 안타깝네요 ㅠㅠ
최지혜 2013-03-26 02:23 | 삭제
다음 아고라에서 보았는데,, 결국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네요.
어쩜 가족인데 저럴수가 있죠?
서로 의논하여 좋은 대안을 찾을순 없었을까요?
꼭 동물을 죽음으로 몰아가야 하는 일이였을까요?
정미아 2013-03-29 13:49 | 삭제
수정님...저도 카친들을 통해 전해들은 내용으로는.
데려간 남자들이 먹은게 아니고요.
아이들이 보신탕집에 넘겨진 당일날 보신탕집에서
별이 된거고요.
더 기가 찬건 아이들을 넘긴 아버지란 사람이 10만원이나
주며 아이들을 보신탕집에 넘겼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