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신문 펼쳐들었다, 깜짝 놀랐습니다.
행당동에서 미모를 담당하고 있는 예삐 모습이 한겨레신문에 떡하니 실려 있더라구요. 예상 못하고 있다 만나니 더 반가웠습니다.
요즘은 신문도 다들 온라인으로 보지만, 종이 신문 구독해서 보면 이런 손맛(?)이 있습니다. 역시 신문은 종이로 봐야! ㅎㅎㅎㅎ
사진 예쁘게 찍어주신 김태형 기자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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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윤정임 2013-02-22 10:31 | 삭제
아이코 내새끼... 노견방 경쟁견들을 물리치고 당첨됬구나 ^^;; 긍데 넘 슬프게 보이는군하 ㅠ
이경숙 2013-02-22 10:48 | 삭제
예삐는 언제 봐도 예쁩니다 이름 참 잘 지은 듯...ㅎ~
김수정 2013-02-22 11:13 | 삭제
이쁜모습에 슬픈모습도 함께...왜 맘이 짠하죠?!!
최지혜 2013-02-25 21:53 | 삭제
예삐야~~얼른 가족을 만나서 우리에게 넘쳐나는 에너지와 행복한 미소를 보여줘~~ 예삐는 넘 예뻐서 행복한 가족 만날수 있을꺼야~~!!홧팅!!
윤정임 2013-02-22 10:31 | 삭제
아이코 내새끼... 노견방 경쟁견들을 물리치고 당첨됬구나 ^^;; 긍데 넘 슬프게 보이는군하 ㅠ
이경숙 2013-02-22 10:48 | 삭제
예삐는 언제 봐도 예쁩니다 이름 참 잘 지은 듯...ㅎ~
김수정 2013-02-22 11:13 | 삭제
이쁜모습에 슬픈모습도 함께...왜 맘이 짠하죠?!!
최지혜 2013-02-25 21:53 | 삭제
예삐야~~얼른 가족을 만나서 우리에게 넘쳐나는 에너지와
행복한 미소를 보여줘~~
예삐는 넘 예뻐서 행복한 가족 만날수 있을꺼야~~!!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