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칸이네 김남경님께서
아이들 맛나게 먹이라고 머핀, 케익, 쿠키 기증해주셨어요!!
쿠키형태로 되어 있는건 어제 큰 아이들 저녁밥 먹을때 하나씩 넣어주었어요!!
그 나머지는 오늘 점심에 큼직 큼직하게 잘라서 모든 아이들이 맛나게 먹였어요!!
어찌나 맛있어하는지....
감사합니다. 김남경님 덕분에 아이들 맛나게 간식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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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김남경 2013-01-31 19:49 | 삭제
1월28일 해탈(칸), 29일 콩 울 가족된 축하케익 구매하다가 친구들 생각나서 보내었습니다. 양이 적어 다소 민망하네요, 그래도 맛나게 먹어줘서 정~ ~말 기쁘네요^^ 여러모로 감사합니다
이경숙 2013-02-01 10:39 | 삭제
콩이 해탈이 어머니 감사드려요~~ 늘 이렇게 맘을 쓰시네요 ㅎ~ 담번 부산 모임에서 꼭 뵙길 바랍니다~
이기순 2013-02-01 09:25 | 삭제
헉! 양이 적다뇨. 사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
김수정 2013-02-01 09:37 | 삭제
대단하시네요...^^
김남경 2013-01-31 19:49 | 삭제
1월28일 해탈(칸), 29일 콩 울 가족된 축하케익 구매하다가 친구들 생각나서
보내었습니다.
양이 적어 다소 민망하네요, 그래도 맛나게 먹어줘서 정~ ~말 기쁘네요^^
여러모로 감사합니다
이경숙 2013-02-01 10:39 | 삭제
콩이 해탈이 어머니 감사드려요~~ 늘 이렇게 맘을 쓰시네요 ㅎ~
담번 부산 모임에서 꼭 뵙길 바랍니다~
이기순 2013-02-01 09:25 | 삭제
헉! 양이 적다뇨. 사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
김수정 2013-02-01 09:37 | 삭제
대단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