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런히 모은 다리가 어디 대갓집 규슈같이 참하디 참한 우리 울라~~
하지만 우리 울라는요 쬐매난 난로 옆에 붙어 앉아 있다가 다가가면 부끄러워서
어거정거리며 도망가는 취미 생활을 가진 도련님이예요 ^^
울라 뒤에 보이는 나나는 울라의 베프입니다.
쿠니와 툭하면 싸우기 때문에 쿠니와 나나는 번갈아 감금됨미당 ^^;;
작지만 따뜻한 발난로 같은 포근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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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경숙 2012-12-14 17:10 | 삭제
날~~씬한 울라~~ㅎ~ 예뻐요~
해피워니 2012-12-14 18:32 | 삭제
울라 너의 롱다리가 정말로 부럽구나~~~~~
함선혜 2012-12-15 14:39 | 삭제
우아한 자태며 고혹적인 눈발~ 어디 사랑하며 살아갈 착한곳은 없을라나~~
쁜이콩이 2012-12-18 09:49 | 삭제
아니!! 울리가 창가에서 난로옆으로 자리를 옴기다니!! 것도 아주 편안하고 가지런한 자세로~ 울라 내일보자?!ㅋ
이경숙 2012-12-14 17:10 | 삭제
날~~씬한 울라~~ㅎ~ 예뻐요~
해피워니 2012-12-14 18:32 | 삭제
울라 너의 롱다리가 정말로 부럽구나~~~~~
함선혜 2012-12-15 14:39 | 삭제
우아한 자태며 고혹적인 눈발~ 어디 사랑하며 살아갈 착한곳은 없을라나~~
쁜이콩이 2012-12-18 09:49 | 삭제
아니!! 울리가 창가에서 난로옆으로 자리를 옴기다니!!
것도 아주 편안하고 가지런한 자세로~
울라 내일보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