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의 산타인 김정현회원님께서 아픈 몸이 다 낫기도 전에
아이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행당동을 찾아주셨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피자파뤼 ~~~~
자 ~ 이제 피자로 든든히 속을 채우고 마당으로 고고씽합니다 ~
버스커 지붕천막이 오늘 도착했거등요~
자 ~ 이제 또 다시 눈을 쓸어내야 하는 미션이 남았네요 ㅠ.ㅠ
울 든든한 팀장님과 새롭게 합류한 맨파워 채희경간사님,
그리고 강원도 출신 손간사님의 활약은 계속 이어집니다~
근뒈...이런 활약은 이제 그만.. 눈아눈아~ 이제 그만 그쳐다옷!
그리공 한달 안에는 다시 찾아오지 말아다옷!!
해피워니 2012-12-07 16:40 | 삭제
수리녀석 진짜 짜증내는거 같아요^^;;;; 행당동 간사님들 눈때문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쿠키 2012-12-08 01:17 | 삭제
김정현님 여러모로 감사합니다.
아까 주차할 때 피자 배달 들어간 것 봤는데, 조용히 차만 세우고 2사무실로 갔어요~^^
이경숙 2012-12-08 11:18 | 삭제
ㅎ~ 김정현님 감사드립니다~ 울라보다 수리보다 내가 더 침이 꼴깍꼴깍 넘어가네요 ㅋ~
깽이마리 2012-12-08 00:00 | 삭제
눈이 와서 고생이 많으세요. 에궁... 녀석들 걱정이 아니라면 저리 눈을 힘들게 빡세게 안 치우셔도 될텐데요. 눈청소를 위해서 영양보충이 필요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