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지연 2012-09-26 13:24 | 삭제

헐

real 2012-09-28 14:42 | 삭제

아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현숙 2012-09-27 20:38 | 삭제

판타스틱!!ㅎㅎ

정수연 2012-09-27 09:22 | 삭제

멀리서 보면 어린애가 하나 누워있는듯 ㅎㅎㅎ

최지혜 2012-09-27 02:56 | 삭제

ㅋㅋ편하게 잘자 주디야~

밍구 2012-09-27 10:23 | 삭제

쥬디 전용 침대같네요..ㅋㅋ

손혜은 2012-09-26 18:12 | 삭제

푸하하 넘 편해보인다 쥬디얌....

박성민 2012-09-28 15:48 | 삭제

아하하.내 영어 이름이 주디인데...광활한 등짝이 닮은 것 같당..ㅎㅎ

이형주 2012-09-26 16:37 | 삭제

완전 반전이에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경숙 2012-09-26 15:07 | 삭제

여전히 풍만한 쥬디 방딩이~

깽이마리 2012-09-26 23:56 | 삭제

에궁... 왜이리 짠해 보일까요...
개님들 많은 보호소에서 벗어나서 노년이라도 평화롭게 보내야할텐데...
주디야... 설이 입양가면 생각 좀 해보자. 난 니가 너무 짠하구나...

박성희 2012-09-26 22:31 | 삭제

주디야 보고싶구나. 언니 몸이 좀 괜찮아지면 보러갈께~~~

김시정 2012-09-26 22:03 | 삭제

ㅋㅋㅋㅋㅋ 허거거걱... 진짜 대박 사진이예요 ㅎㅎ

이기순 2012-09-26 13:43 | 삭제

허억~

쿠키 2012-09-26 13:38 | 삭제

진짜...
헐~~
이네요...

김남형 2012-09-26 16:12 | 삭제

푸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