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손 안들어 주시면 어떡하나 했던 고민이 무색하게도
순식간에 산타님들이 나타나셨습니다 ^^
이경숙이사님께서 이미 3개를 다 사주셨구요
이영주님께서 추가로 입금을 해 주셨기 때문에
넉넉하게 구입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서영님 ~ 살짝 늦으셨습니다 하하 ~
이런 행복한 고민이 오디 있을까요 ^^
이번에 구입한 것 잘 쓰다가 벤치가 사망하는 날 다시 뵙겠습니다 ~
서영님 ~ 그 때 다시 사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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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정서영 2012-09-11 18:38 | 삭제
네! 알겠습니다. 그러면, 제 사랑은 다음번에 나눠드릴께요~♡ : )
정서영 2012-09-11 18:38 | 삭제
네! 알겠습니다. 그러면, 제 사랑은 다음번에 나눠드릴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