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은경 2012-07-31 17:19 | 삭제

사진들이 전시용으로 손색이 없을만큼 명작입니다. 마음에 드는 작품은 음....3번하고 2번 그리고 4번입니당 참 1번을 빼 먹었네요.ㅎ
집의 딸들이 매 여름이면 에어콘 타령을 했는데 지난 봄 작정하고 선포를 했더니 (엄마 집에는 평생 에어콘 없다고) 찍소리도 못하고 견디네요.
건강의 제 1수칙이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춥게 사는거래는데...ㅠ
하루 세 번 땀 절은 웃통 갈아입으면서 버티다 보면 계절의 선녀, 가을낭자들이 천연 부채들고 오겠죠? 얘들아 그렇게 서로 엉덩이 붙이고 의지가지하며 함께 여름 나거라~~~

밍구 2012-07-31 17:27 | 삭제

에고고..얼마나 더울까..귀요미들~~힘내렴!^^

이경숙 2012-07-31 17:34 | 삭제

아가들아~ 엉덩이도 다 떼고 뚝뚝 떨어져 누우면 더 션~~하지~~ㅎ~

이보람 2012-07-31 17:49 | 삭제

밥그릇ㅋㅋ 혼자 보다 빵터졌어요~ㅎㅎㅎㅎ현명하신 선택입니닷!!

태극뚱맘 2012-07-31 18:31 | 삭제

정말 덥기는 덥더라고요 저번주 일요일 봉사때 사람도 이렇게 더운데 녀석들은 오죽할까 그래도 건물안에 있는 아이들은 가끔 에어컨은덕을 받은데
밖에있는 녀석들은 정말 덥겠더라고요 올여름은 정말 살인 더위인거 같아요 모두모두 힘내자고요

다래뿌꾸언니 2012-08-01 10:30 | 삭제

쥬디옹은 왜 혼자 저렇게 멀리 있나용???
너무 더워서 그런가??? ㅋㅋㅋ
오늘은 35도라는데
아그들아 힘내고 물 많이 먹공~~~

김현교 2012-08-01 16:13 | 삭제

두번째 사진에 꼬마도 있답니다. 어디에 있을까요?

조은희 2012-08-02 18:03 | 삭제

네잎크로버 닷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