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한 해 동안 보호소에 들어 온 유기견 수는 약 10만 마리.
보호자의 품으로 돌아가는 동물은 단 6.8%
가정의 품으로 가는 동물은 단 32%
10일의 보호 기간이 끝나면 안락사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
CJ E&M이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
한 걸음 한 걸음 세상을 바꾸는 작은 실천에 앞장선다고 합니다.
동물보호에 적극적인 뮤지컬 감독 겸 배우인 박칼린씨의 재능기부로
유기견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박칼린편 캠페인 영상도 널리 퍼가주시고,
유기동물들을 응원하는 소셜 댓글을 달아주세요!
응모기간 : 7/18 ~ 7/31
소셜댓글 이벤트에 참여하시는 분들께는 특별한 선물도 드린다고 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김수정 2012-07-25 14:59 | 삭제
로긴할려니 너무나 복잡하네요...반려동물이라고 한 이유...배우자를 반려자라고 하잖아요..평생 검은머리 파뿌리될대까지 힘든일 기쁜일 함께하는..그런 반려자...반려동물...평생을 가족 공동체로써 행복과 웃음을 함께해야한다는 뜻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