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내 이름은 요미~ 내가 버려졌는지,집을 나온건지 그건 나만 아는 비밀이예요~

사랑방

내 이름은 요미~ 내가 버려졌는지,집을 나온건지 그건 나만 아는 비밀이예요~

  • 행당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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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01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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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요미~

여기 행당동 언니오빠들이 아~주 귀여워 죽겠다고

 귀요미의 요미라고 이름을 지어주었어요~

 

내가 집을 나온건지, 아님 버려진건지...언니오빠들은 무지 궁금해해요..

하지만 쉿!!

그건 나만이 아는 완전 일급비밀이예요~

 

주말 잘 보내세요 ~~

주말동안 울 주인이 나를  찾아오지 않으면

곧!! 나의 이쁜 모습이 홈페이지에 도배가 될 거예염~

작고 이쁠때 입양가야 한다고 욜씸히 홍보를 하시겠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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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경숙 2012-06-01 18:43 | 삭제

요미야~~ 정말정말 예쁘구나~~


홍현신 2012-06-02 12:51 | 삭제

홈마야.. 정말 이쁘구나야~~ 이모는 너같이 예쁜아이 한번 키워보는게 소원인데 항상 못난이만 걸린단다..ㅋㅋㅋ 내눈에만 이쁜 못난이들..우리 요미는 멋진분 만나서 더 예뻐지고 행복하렴~~^^


고현미 2012-06-04 10:56 | 삭제

ㅋㅋ 정말 이름이 딱이네요 요미~~


조현선 2012-06-04 09:58 | 삭제

정말 정말 귀엽네요.. 반짝거리는 눈망울이 "나는 장난꾸러기에요.."라고 말하는 듯..


민수홍 2012-06-05 13:47 | 삭제

어떤 것이었든, 앞으로 그대에게 훨씬 더 멋지고 신나는 날들이 펼쳐지시길!!!
건강과 행복, 보은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