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도움을 요청코자 글을써요
저희 신랑이 일하는곳은 올림픽공원이예요 오늘새벽에 올림픽공원경비아저씨가 새벽에 혼자 오래배회중이던 푸들한마리를 보호하고계세요
요새는 동물병원에서도 유기견 맡지못한다면서 서울시나 보호센터에 연락하라더라고요
괜히 다른곳 가서 안락사 될거같고 미덥지가 않아 혹시 이곳에서 데려가실수있나 해서요
제가 잠시임보를하고 싶지만 딸기보내고나서 마음이 여의치가 않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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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윤정임 2012-05-07 12:57 | 삭제
죄송해요... 요즘 여름 앞두고 행당동 상황이 너무 안좋습니다. 이번주에 입소하기로 한 개들도 두마리나 되고요.. 여름기간(6월~8월)까지는 임시보호가 되어야 그 이후를 생각해 볼수가 있습니다. 당장 학대를 받아 급히 구조가 시급한 경우가 아니면 당분간 입소가 힘드니 임시보호 다시 한번 생각해봐 주세요..
윤정임 2012-05-07 12:57 | 삭제
죄송해요... 요즘 여름 앞두고 행당동 상황이 너무 안좋습니다. 이번주에 입소하기로 한 개들도 두마리나 되고요.. 여름기간(6월~8월)까지는 임시보호가 되어야 그 이후를 생각해 볼수가 있습니다. 당장 학대를 받아 급히 구조가 시급한 경우가 아니면 당분간 입소가 힘드니 임시보호 다시 한번 생각해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