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당동 사무실의 에너자이저들.
평소에 힘이 넘쳐 주체를 못하던 아이들의 소개입니다.
루키, 초코, 마루, 만수, 탱이 그리고 다람, 다온이
이 날, 행당동의 에너자이저들은 물 만난 고기마냥 씬나게 놀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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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경숙 2012-05-07 11:02 | 삭제
야후 언냐 오빠도 보이네요 ㅎ~ 사무실 아가들도 반갑네요
이경숙 2012-05-07 11:02 | 삭제
야후 언냐 오빠도 보이네요 ㅎ~ 사무실 아가들도 반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