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rl 2012-04-13 10:10 | 삭제

악!!!!!

김정숙 2012-04-13 16:14 | 삭제

정말 다행이네요~~

깽이마리 2012-04-13 14:38 | 삭제

스스로 지 복을 차버리면 안 된다는 걸 깨달았군요.
정말 다행이에요... ^^

강총무 2012-04-13 12:08 | 삭제

뒤늦게 소식 들었습니다..정말 다행이네요~ㅜ.ㅜ
살랑이 찾기 봉사해주신 회원님들께 정말 감사드려요!!!!

다래뿌꾸언니 2012-04-13 13:32 | 삭제

살랑이 소식 궁금했는데... 살랑아 잘 돌아왔다. 집 나가면 고생

손혜원 2012-04-13 09:56 | 삭제

나쁜녀석!! 욕을 한바가지 해주고 싶지만!!!! 그래도 돌아와 다행이다ㅠ.ㅠ

태극뚱맘 2012-04-13 09:46 | 삭제

아~ 정말 다행이네요 토요일도 잠실쪽에서 전단지 작업하려고 했는뎅..안하게 되어 너~무~ 다행입니다.^^

정진아 2012-04-13 09:34 | 삭제

아 정말 다행이에요!!!!!ㅠ.ㅠ

장소영 2012-04-13 09:28 | 삭제

이런 반가운 일이...ㅠㅠ

토토멍멍 2012-04-13 11:59 | 삭제

아~ 정말정말 다행입니다. 이번에도 많은분들의 정성과 기도가 살랑이를 지켜준게 아닌가도 싶습니다. 제발 외출시 이름표 꼭 하고, 목줄 잘 확인합시다.
살랑아~ 입양동물의 날 만나자~ 응? ^^;;

이경숙 2012-04-13 11:56 | 삭제

휴~~~ 가슴을 쓸어내립니다~~ 천만다행 또 다행이네요 ㅎ~

장소영 2012-04-13 11:55 | 삭제

다행스럽게 근방에 있었나봐요...
저희는 송파구까지 넘어가서 전단작업했는데..ㅎㅎ 아이고 진짜 기적스럽습니다..ㅠ

쿠키 2012-04-13 11:34 | 삭제

그 지역이 어찌나 깔끔(?)한지 전단이나 프랭카드를 전혀 붙일 수도, 붙이는 즉시 떼어내서 전단지 배포도 어려웠다던데, 이 눔이 제 발로 집 인근까지 온걸 마침 입양자 아드님이 발견해서 찾았답니다.
이눔 궁디팡팡 해야 해요 ^^;

똘2 2012-04-13 10:53 | 삭제

아이고...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김남형 2012-04-13 10:47 | 삭제

세상에나 세상에나... 참 신기하게도 잘 찾았네요.
제발 이제는 도망가지 말거라.
좀 궁뎅이 팡팡 때려주세요... 애찾고 화내는 엄마의 심정 ㅜㅜ

김진영 2012-04-13 10:13 | 삭제

살랑아~다시는 도망가지마~ㅠㅠ

장지은 2012-04-13 16:50 | 삭제

조용히 기다리고 있었는데 결국 기쁜소식 보게 되네요^^
함께하진 못했지만 애써주신 분들께 저도 감사드려요 (__)
살랑이 입양간지 하루만에 벌어진 일이라고 알고있는데..
잘 적응할수 있게 살랑이 꽉 잡고 놓지말아 주세요^^

김씨네강아지 2012-04-15 05:00 | 삭제

다행이예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