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시흥시에서 구조 된 7마리 개들 중 한 녀석인 시추 처키랍니다~
보자마자 고민할 것도 없이 요넘의 이름은 처키가 되었는데요
욘석이 증말이지 처키스럽게 생겨가지고는 완전 볼매랍니다~ ㅎ
왜
냐
하
면
미안하구나 처키야 ^^;;
말도 잘 들어요 우리 처키는요 ~~~~ ^^
이상 찍사언니에게 발탁 된 뉴~에이지 스~타 처키였습니돠~~~~
전속계약을 원하시나요?
요기를 클릭해 주세요 ^^
이경숙 2012-03-27 18:20 | 삭제
까만 눈망울이 완전 커다란 포도알같네요 처키 이름 다시 지어 주세요 ㅎ~
처키랑 많이 닮았지만서두 ㅋ~
토토멍멍 2012-03-28 00:30 | 삭제
처키~ 1층방 안쪽에 있을때 봤는데 이번 봉사때 전혀 못알봤었거든요. 많이 이뻐졌는데.. 이름이 자꾸 넘 걸리더라구요. 처키 말고 척희?로라도 좀 안될까요? ^^;; 예쁜 '척..희야'~~~ 아프지 말고 더더 이뻐져서 탱이랑은 다른 컨셉으로 가자~ㅎㅎ
다래뿌꾸언니 2012-03-28 15:01 | 삭제
처키의 통싱통실한 발 너무 매력적 우히힝~~~
장지은 2012-03-29 10:10 | 삭제
처키라 하기엔 너무 귀여운데요 ㅎㅎ~
길지연 2012-03-29 12:22 | 삭제
행당동님의 잼난 글이 감동으로 쫘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