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와는 좀 진일보한것 같지만 너무 아쉬운 점이 많아 안타깝군요. 21세기 문명시대를 사는 만물의 영장이라 자처하는 인간들의 동물을 대하는 생각과 태도를 보면 정말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동물보호에 관한 심층적인 국가의 정책적 배려(동물 복지와 예산지원 등등)와 국민모두의 동물에 대한 인식전환을 위한 보다 강력한 홍보활동이 필요하겠지요. 정치를 하는 높으신 분들의 관심을 촉구함은 물론 이에 동참하고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할것 같습니다^^*특히 정치의 계절?에 즈음하여......
쿠키 2012-03-26 13:15 | 삭제
정치가들을 움직일 수 있는 것은 여론입니다. 그 여론은 여러분들이 만들어주셔야 하는 것이고요. 동물단체의 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주시면 국정 반영에 도움이 됩니다. 시간이 여의치 않으실땐 최소한 sns 등 온라인 여론 조성에서라도 동참하시면 국정 반영에 도움이 됩니다..
양은경 2012-03-26 16:03 | 삭제
法이란 것이 원래는 물 흐르는대로 순리대로 가는 것인데...실정법 위에 마땅히 놓여 있어야 할 천부적인 생명법을 적용해야 할 인간들이 법을 거슬러 동물 환경등의 생태를 망가뜨리고 있네요...창조의 질서와 공생의 원리를 회복하는 한 걸음 한 걸음으로 우리 함께 길을 내가도록 힘써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