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무지 기자라는 사람이 의식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요즘같이 반려동물 의식이 고조되고 생명 사상을
중요시 해야 하는시기에 보신탕집을 맛집으로
소개하다니!!!
지역신문의 한계입니다.
신문사에 전화해서 다시는 이런 기사 올리지 말라고 말을 했지만
참...우리나라 지식의 한계인지
갑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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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경숙 2012-03-05 10:08 | 삭제
정말 그러네요 요즘 매스컴들 보면 다들 걸신 들린 사람들처럼 먹고 또 먹고 또 먹고...씁쓸합니다 ㅠㅠ
이은정 2012-03-05 10:41 | 삭제
마니 마니 드시구 오래 오래 사시길..! 다만 제가 알고 있기로는 오래 못 사신다는거에!
오희정 2012-03-05 16:25 | 삭제
그런것들 전부 광고일꺼에요...돈받고 기사 실어주는...지역신문이다보니 광고를 마다하기 힘들었나보네요.에휴...
이경숙 2012-03-05 10:08 | 삭제
정말 그러네요 요즘 매스컴들 보면 다들 걸신 들린 사람들처럼 먹고 또 먹고 또 먹고...씁쓸합니다 ㅠㅠ
이은정 2012-03-05 10:41 | 삭제
마니 마니 드시구 오래 오래 사시길..!
다만 제가 알고 있기로는 오래 못 사신다는거에!
오희정 2012-03-05 16:25 | 삭제
그런것들 전부 광고일꺼에요...돈받고 기사 실어주는...지역신문이다보니 광고를 마다하기 힘들었나보네요.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