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1/22 동자련 아이들 - 나만 바라봐~

사랑방


자신에게 먹을 걸 달라고 눈빛 쏘는 갑돌군과

사랑에 굶주린 뒷방할매 주디부터

개들과의 싸움 때문에 밉상이지만 사실 사람에게는 무한애정을 쏟는 만수...

솔직히 가면... 나만 바라봐주세요~가 너무 많아요.

 




댓글


홍현신 2012-01-30 12:10 | 삭제

부지런한 박샘.. 사진 감사합니다~ ^^
사무실 아이들 안아주러 가야하는데...맨날 맘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