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 모두 다 같이 홍식이의 매력에 빠져보실까요~?
정말이지 ~~ 홍식이의 애교의 끝은 어디인지~
이틀만에 파악하기엔 시간이 너무 짧아염 ~!!
동포소년스러운 이미지를 탈피하고자
부잣집도련님 코듀로이 점퍼를 입혀주었으나 마음에 들지 않나봐요;;
다시 동포소년점퍼로 교체 ~!
움... 홍식이가 흡족해 하는군요 ㅎㅎ;;
역 쉬 ~~ 넘흐 사랑스럽군하 ~~~~~~
근데 자꾸만 촌티패션을 강요하는 찍사엄마의 심보는 몰까요;;
자 ~~ 울 사랑스러운 홍식이의 평생가족을 찾습니다.
더 촌스러워지기 전에 언능 입양 보내야 합니다.
얼마나 참혹하게 촌스러워질지 장담 못합니다.
홍식이를 촌티의 구렁텅이에서 하루빨리 구출해 주세요 ~!!
똘이 2012-01-18 16:36 | 삭제
우리 홍식이가 지금 촌티를 못벗은 듯 보이나~!
보십쇼~ 앞으로 한 럭셜할 외모이니.. 장담합니다~~^^
이경숙 2012-01-18 17:00 | 삭제
며칠만에...구염댕 홍식이가...완전...쎄~~련된...서울아가가 되었네요...
완전 깜놀입니다...이렇게 귀여운 아가...이곳저곳에서 쟁탈전 벌어지기 전에...얼릉 찜뽕하세요~~~
pearl 2012-01-18 18:07 | 삭제
쎄련되긴요.. 간사님들이 일부러 촌티패션으루다가 골라 입히시는구먼유?ㅋㅋㅋㅋㅋㅋ 골덴은 귀티날꺼 같으니깐 괜히 싫어하는거 같단 핑게로 갈아입히고..ㅋㅋㅋㅋㅋㅋㅋㅋ
장지은 2012-01-19 10:04 | 삭제
이녀석 너무 귀엽고 매력있는데요 +_+
홍식 귀요미^^
다래뿌꾸언니 2012-01-19 08:42 | 삭제
홍식이 넘 귀여우삼~~~
박정희 2012-01-19 14:14 | 삭제
요놈...홍식이가 하루종일 눈에 어른거리네요 어쩜 이리 이쁜지...
저 눈빛이 나 데꼬가면 안잡아묵지!!!하는 눈빛처럼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