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님 (깡이맘)께서 말티즈 여아를 키우시다
하늘나라로 가 물품들을 기부해 주셨습니다~
마음이 많이 아프실텐데 이렇게 맘을 써주시고
너무 감사드리며
아이들을 위해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서지혜님께서 사료며 간식이며 여러가지를 보내주셨습니다~
아이들에게 열씸히 먹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선일 통상에서 양말을 기부해 주셨습니다~
동물을 위해 일하시는 분들을 신으시라고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히 잘 신겠습니다!!
따뜻한 겨울이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쿠키 2011-12-29 22:29 | 삭제
감사합니다!
이경숙 2012-01-02 14:50 | 삭제
모두모두 ...정말 고맙습니다!